ai모니터링1 AI 꿈나무카드 (결식아동, 모니터링, 한계) 서울시가 2025년부터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,500원으로 올리고,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도입한다는 소식을 읽었습니다. 처음엔 잘 됐다고 넘겼는데, 통계 하나를 다시 들여다보고 나서 생각이 멈췄습니다. 서울에서만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가 2만 7천 명이라는 숫자 앞에서였습니다. 1. AI 꿈나무카드, 9만 개 가맹점을 관리한다는 것의 의미사회복지 현장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가본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. 가맹점 관리라는 게 얼마나 품이 많이 드는 일인지.제가 직접 관련 업무를 다뤄봤을 때, 담당자 한 명이 수십 개 업체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반나절이 훌쩍 지나갔습니다.그런데 서울시 꿈나무카드 가맹점은 현재 약 9만 2천여 개입니다. 이걸 사람 손으로만 점검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구.. 2026. 5. 21. 이전 1 다음